캄보디아의 세계적인 관광지인 앙코르 유적지의 유물을 가지고 있던 호주인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엠립 유적지의 탄차이 경찰서장은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두명의 호주인이 묵고있던 호텔에서 지난 6일 석 점의 앙코르 유물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측은 "종업원이 이들의 방을 청소하던 중 이상한 석점의 돌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는데 이 돌들은 앙코르 유적지내의 바욘사원과 앙코르와트의 유물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관광객들이 유물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면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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