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영기 박사가 지난 달 9일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서 휴가를 보내다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김 박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표준연구소에서 20여 년 동안 핵융합과 플라즈마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특히 원자의 구조와 충돌 속성의 계산법에 대해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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