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부터 경남 진주공항 주변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아침 6시 40분 김포에서 진주로 떠나는 대한항공 1631편이 1시간 50분 정도 지연 출발한다고 김포공항측이 밝혔습니다.
광주공항도 안개 때문에 시정 가시거리가 6백 m 이하로 떨어져 아침 7시 김포에서 출발하는 광주행 아시아나 항공 8771편이 지연 출발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오전 9시가 지나야 국내선 항공기가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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