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긴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는 어제(8일) 저녁 8시쯤 부터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안개가 또 걱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권기봉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를 기해 가다서다를 반복했던 일부 정체구간까지 모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의 교통흐름을 전형적인 월요일 출근길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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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국적으로 안개가 끼어 있어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서해안 고속도로는 오전 늦게까지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그럼,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 나들목입니다.
도로 위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입니다.
역시 안개가 끼어 있지만, 차량들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석 연휴가 특히 길었고 고속도로별로 차량이 적절히 분산돼, 귀경길 정체는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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