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쯤 부산 영도구 해양대학교 뒤편 철탑 아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7살 박모 씨 등 2명이 고립된 지 9시간 만인 7일 새벽 3시 모두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와 해경이 출동했지만 갯바위 주변 암초와 파도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들은 썰물 때 걸어서 이 곳에 들어가 낚시를 하다 밀물로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고립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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