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 가운데 미국인은 교통사범이 가장 많고 일본인과 중국인은 각각 외환 사범과 강력사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적 범죄자는 교통사범이 전체의 34%로 가장 많았고, 일본 국적자는 외환 사범이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중국 국적자는 전체의 12%가 강력사범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국적 범죄자는 매년 비슷하거나 줄어들고 있으나 중국 국적 범죄는 해마다 2천 건 정도씩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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