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에이즈 예방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선다.
화장품 맥(M.A.C)의 한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박정아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맥 에이즈 기금 전달식을 열고 팬사인회, 입술찍기 행사 등을 펼친다.
맥은 이날 판매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이 금액은 국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박정아는 팝가수 이브, 리사 마리 프레슬리 등 세계적 톱스타들과 함께 에이즈 기금 마련을 위해 특별 제작한 립스틱 '비바글램Ⅵ'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맥은 지난 1994년 비바글램 립스틱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까지 판매수익금 전액을 에이즈 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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