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돌아오시는 길, 도로 사정은 답답할 것 같은데요.
그나마 하늘을 보시면 숨통이 좀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없이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 계속 펼쳐지겠습니다.
하지만 늦더위가 여전히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 안에서는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 될 것 같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하늘,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요.
벌써 가시거리도 20~30km까지 길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종일 맑은 날씨는 종일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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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아침공기는 어제보다 조금 더 싸늘해진 느낌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대전과 청주가 11도, 춘천이 10도, 광주가 1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26~27도 선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동해에서는 여전히 풍랑주의보가 남아있지만 물결이 점차 낮아지겠고요.
서해와 남해에서는 조고가 높은 기간입니다.
내일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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