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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귀경 차량 늘며 도로 곳곳 정체 극심

공원묘지 부근 등 심한 정체…오늘 하루 35만 대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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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성묘에 나서는 차량들과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늘면서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등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내부순환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 대로 등 거의 모든 간선 도로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도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으로 대전에서 청원까지 23km구간과 목천에서 안성까지 24km구간, 수원에서 죽전까지 7km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만종에서 여주까지 32km 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에서 서천까지 15km 구간, 서평택에서 화성휴게소까지 16km구간에서도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들어 차례를 마친 사람들이 성묘에 나서면서 용미리와 벽제 공원묘지 부근 39번 국도와 주변도로가 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후 들어 본격적인 귀경정체가 시작됐다면서 6일 하루 35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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