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수가 7만 5천여 점에 달하며, 이 가운데 환수된 문화재는 4천8백여 점으로 환수율이 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문화재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환된 문화재 가운데 정부간 협정에 따라 환수된 경우는 천6백60점이었고, 민간이나 정부가 기증한 경우는 2천8백81점, 국·공립 박물관이 구입해 환수한 경우가 3백32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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