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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하루…'한가위 보름달'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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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6일), 날씨가 쾌청하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질만큼 탁 트인 하늘에 밝은 햇살도 비추겠고요, 낮에는 약간의 더위도 있겠습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 오늘 기대하셔도 됩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보실 수 있겠는데요.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늘 오후 5시 36분쯤이되겠고요, 해가 지는 저녁 6시 이후에 잘 보이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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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 때문에 강한 동풍이 불어들고 있는데요.

따라서 동해안지방에는 비구름이 조금 만들어지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종일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비교적 선선하게 느껴지는데요.

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에서는 동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기 때문에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여부 꼭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하지만, 육상에서는 내일 그리고 모레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보름달처럼 밝고 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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