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풍성한 명절맞이' 다채로운 민속행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6일)은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국 곳곳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북돋는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펼쳐집니다.

정 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밝고 둥근 보름달 아래 한가위 저녁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늘 오후 5시 36분부터 내일 새벽 6시 20분까지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기상청은 중서부 지방은 하루 종일 맑은 날씨로 어느 때보다 휘영청한 보름달을, 영동 남부 지방 등은 흐린 날씨 속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풍성한 보름달과 함께 넉넉한 볼거리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는 저녁 6시부터 김덕수 사물놀이 패와 퓨전 타악 그룹 '공명' 등이 참가하는 국악 향연이 열려 국악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공연 전에는 광장 주변에서는 전통 혼례가 재현됩니다.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송편 만들기와 차례상 차리기, 전통주 빚기 등 추석 나는 법을 배우는 행사가 열립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인절미 떡메치기를 체험할 수 있고, 민속 문화체험장에서는 탈과 팽이 같은 민속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은 서울의 고궁과 왕릉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