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골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길을 지나가던 49살 박 모 씨의 얼굴과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났습니다.
박 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피해자 박 씨의 진술로 미뤄 현장 목격자들을 상대로 용의자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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