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폭력사태로 지난 9월 숨진 민간인이 모두 1천89명으로, 월 기준으로 이라크전 개전 이래 가장 많았다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 7월의 1천 65명을 넘어선 것으로 8월의 769명에서 42%가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시아파 사원에 대한 폭탄 공격 이후 이라크에서 민간인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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