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포동 2호' 발사에 실패한 것은 미사일에 부식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미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위원회 윌리엄 슈나이더 위원장이 주장했습니다.
슈나이더 위원장은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로켓연료는 부식 작용이 있어 주입하자마자 신속히 발사하는 게 보통인데 대포동 2호는 미사일 발사 당일까지 적어도 2주동안 액체연료가 탱크 안에 주입된 상태였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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