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화장률이 매장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화장률은 52.6%로 전년도의 49.2%에 비해서 3.4%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화장률은 부산이 74.8%로 가장 높고 인천, 서울 등 대도시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1970년 10.7%에 불과했던 화장률은 매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복지부는 2010년이 되면 화장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화장시설 신축과 증설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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