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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갓난아기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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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9시 쯤 영동고속도로 평창 휴게소에서 갓난아기가 여자 화장실 휴지통 안에 버려져 있는 것을 휴게소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기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태반이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휴게소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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