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9시 40분쯤 광주시의 한 알코올 중독 치료병원 마당에서 44살 박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 병원건물 외벽에는 4층 세면장에서부터 침대시트로 만든 밧줄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나 병원을 무단 이탈했고, 세면장 창살이 뜯겨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정씨가 병원을 탈출하려다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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