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남북 '군사 대화' 2일 재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남북간 공식 군사 대화가 5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국방부는 1일 “남북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2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측이 지난달 28일 전화통지문을 통해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제의,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회담을 제안하면서 ‘지금까지 남북간 이룩한 군사적 합의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논의하자’라고만 적시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아 주목된다.

남북이 지난 5월16~18일 제4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한 이후 5개월 만이고, 지난 7월13일 결렬된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후 당국간 첫 접촉이다.

광고
광고 영역

‘남북간 이룩한 군사적 합의’는 ▲2차 회담 북측지역 개최 및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공동노력 등 남북국방장관회담 5개항 공동보도문(2000년 9월) ▲남북 철도도로 연결공사의 군사적 보장에 관한 합의서(2002년 9월) ▲임시도로 통행에 관한 군사보장합의서(2003년 1월) ▲서해상 우발충돌 방지 및 선전활동중지·수단철거에 관한 합의서(2004년 6월) 등이다.

정부는 접촉에서 지난 5월 무산된 경의선·동해선 시범운행의 조속 실시, 서해상 충돌방지 개선책 및 공동어로구역 설정, 조속한 2차 국방장관회담 개최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盧대통령 "2010년 우리 軍이 전쟁 억제 주도"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 체결,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평화와 번영의 남북관계 구축, 수도권·지방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사법개혁과 연금개혁, 대화와 타협의 정치문화는 무엇하나 외면하거나 미룰 수 없는 국가과제"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경향신문 창간60주년을 기념해 2일 게재한 기고문에서 "과거의 방식과 관행, 의식만으로는 이런 과제를 해결할 수 없고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가과제 해결을 위해)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 그리고 이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제3, 제4의 길도 추구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와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좌우 극단주의, 성장·분배의 극단주의, 진보·보수의 극단주의 등 무엇보다 극단주의를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 연설에서 "참여정부는 국방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방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1단계 국방중기계획이 완료되는 2010년대 초반에는 우리 군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억제를 주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박근혜·이명박씨 “대선 출마” 선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 대통령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박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만찬 기자간담회에서 “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려 한다”며 “한나라당이 정권을 갖고 있지도 않고 국회 안에서 숫자가 적다 보니 야당의 한계를 느꼈다. 이제는 정권을 재창출해 잘 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진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는 최근 한나라당과 민주당, 한나라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간의 공조·연대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서로 추진하는 정책이 맞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순전히 권력 쟁취를 위한 수단으로만 한다면 그것은 야합”이라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1일 경북 포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해서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시장은 “한나라당 후보끼리 서로 상처내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며 “우리끼리 상처를 내는 것은 상대를 유리하게 만드는 길이므로 당의 승리를 위해 서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년 比 노인인구, 10년 새 2배 

우리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체 인구 10명당 1명 가량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화와 가족해체 영향으로 자식들과 떨어져 부부끼리 또는 독신으로 사는 노인이 전체 노인의 절반을 넘어서고, 65세가 넘어 배우자와 헤어지는 ‘황혼이혼’ 건수도 크게 늘고 있다.

1일 통계청이 내놓은 ‘2006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4백59만7천명으로 전체인구의 9.5%를 차지해 10년 전인 1996년(6.1%)보다는 3.4%포인트, 1년 전(9.1%)에 비해서는 0.4%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018년에는 14.3%, 2020년에는 20.8%에 이르러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년인구(0~14세) 100명당 65세 이상 노인인구도 10년 전인 96년 26.9명에서 올해는 50.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고, 2017년쯤에는 노인인구가 유년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 1명당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율은 7.6명으로 10년 전(11.6명)의 거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광고
광고 영역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혼자 사는 노인은 18.1%에 이르고, 부부끼리만 사는 노인은 33.1%인 것으로 집계됐다.

독신 또는 부부끼리 사는 노인들이 전체 노인인구의 절반이 넘는 51.2%에 이른 것이다.

반면 자식과 손자와 함께 3대가 모여 사는 노인은 2000년 30.8%에서 지난해 23.4%로 5년새 7.8% 감소했다.

영등위 단속반장 업체서 1억 받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게임 제작업자로부터 1억원을 받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직원 유모 씨(58)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출신인 유씨는 영등위의 계약직 사행성 게임 단속반장으로 채용된 뒤 올해 6월 사행성 게임기 ‘양귀비’ 제작업자 조모 씨(구속)로부터 단속 무마 대가로 세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은 혐의다.

유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지난해 양귀비 게임에 2천만 원을 투자하고 수익의 17~18%를 투자 대가로 받은 것뿐이며 앞으로 더 받을 것이 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영장담당 판사는 “유씨가 단속 업무를 직접 맡고 있었기 때문에 뇌물수수혐의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향신문] 생산라인 ‘젊은 피’가 안 돈다

대기업 생산현장에 ‘젊은 피’가 수혈되지 않고 평균연령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통하는 대기업 생산직은 청년층 고용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어 생산직 병목현상은 청년 실업난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전기 등 계열사마다 고졸 사원 충원요청이 쇄도하지만 그룹 전체로 1만명선을 넘기지 못하?? 5일 미만이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같은 실력을 갖춘 실업계 졸업자들은 취업이 아닌 대학 진학을 택한다.

현대중공업은 총 직원수를 2만5천명으로 고정시킨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매년 퇴직 근로자로 결원이 생기는 선에서 신규 충원을 하고 있다. 정년은 58세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3~4년 전부터 아예 고졸 생산직을 채용하지 않았다.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1993년 31.4세에서 지난해 40.6세로 12년 사이 10살가량 높아졌다.

[국민일보] 안전불감 ‘간 큰’ 꿈돌이랜드

대전의 대표적인 유락시설인 꿈돌이랜드가 적자운영 등을 이유로 엑스포과학공원에 임대료를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일 놀이기구를 타던 어린이 2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는 등 매년 안전사고가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사고당시 안전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데다 공원측은 사고직후에도 한동안 영업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나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꿈돌이랜드측은 이 놀이기구의 경우 안전벨트가 채워지지 않으면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으나 부상자 및 목격자들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는데 출발했고 안전요원의 적절한 조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서울 종합병원으로 후송된 곽양은 “당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상당수 목격자들도 “놀이기구에 탔던 아이들이 출발 전 다급하게 안전요원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곽양의 진술을 뒷받침하고 있다.

꿈돌이랜드측은 또 이처럼 대형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사고가 난 ‘스윙드롭’만 통제한채 다른 놀이기구는 계속 운영하며 한동안 추가 입장객까지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일보] 60세 이상 파산신청 늘어

빚더미에 빠진 개인을 구제하는 제도의 하나인 ‘개인파산’을 법원에 신청하는 사람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수석부장판사 이진성)가 1일 내놓은 ‘개인파산·개인회생제도 운영실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전체 개인파산 신청자의 6.3%였던 60세 이상 파산 신청비율은 지난해 9.7%를 기록했고 올해에는 8월까지 전체의 11.5%로 늘었다.

법원 측은 “개인파산의 원인 중 ‘병원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4년 1.3%, 지난해 3.2%, 올해 들어 8월까지 6.8%로 매년 배 이상 늘어나 고령 인구의 파산 신청 비율 증가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질병에 걸려 의료비 부담이 늘면서 노후 생활 자체가 파산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

전체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8월에 개인파산 신청은 2만7269건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 동안의 개인파산 신청 건수(1만7772건)보다 53%나 늘었다.

[조선일보] 9월 수출입 사상 최대

지난 9월 수출과 수입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은 추석을 맞아 밀어내기 수출이 많았고, 수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 가 늘어 최근 1년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올 들어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 갔다.

산업자원부는 1일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299억 달러, 수입은 27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지난 8월 파업으로 증가세가 주춤했던 자동차 수출이 97% 늘었고, LCD(액정소자) 패널(78.3%), 철강(38.7%), 석유화학(36.1%), 반도체(23.6%) 수출도 큰 증가세를 보였다.

산자부는 “우리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인데다 추석 연휴를 앞둔 기업들의 밀어내기 수출 물량이 많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박근혜·이명박 단일화 힘들 것' 51%

우리 국민의 절반 정도는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후보 단일화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했다. 후보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박근혜 전 대표가, 실패할 경우는 이명박 전 시장이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박 전 대표는 당원 대 일반 국민의 비율이 50 대 50인 한나라당의 현 경선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이 전 시장은 일반 국민의 비중을 100%까지 높이는 오픈 프라이머리제(완전 개방형 국민경선제)가 유리한 셈이다.

이는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달 29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7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두 사람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이란 응답이 32%인 데 비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은 51%로 나타났다. "모름"이나 무응답은 17%였다.

한나라당 후보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누가 후보로 뽑힐 것 같으냐고 묻자 박 전 대표라고 답한 응답자가 45%로 이 전 시장이라고 응답한 41%를 오차범위에서 앞섰다.

그러나 단일화가 실패해 두 사람이 모두 출마할 경우 누구를 찍겠느냐고 묻자 응답자의 33%가 이 전 시장을, 32%가 박 전 대표를 선택했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선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이 각각 27%로 공동 1위였고, 고건 전 총리는 21%로 3위를 차지했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4%, 손학규 전 경기지사 3%,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2% 순이었다. 8월 초 중앙일보 조사에선 박 전 대표가 27%로 단독 1위였고, 이 전 시장과 고 전 총리가 각각 20%로 공동 2위였다.

[한겨레] 추락 브라질 항공기 발견…155명 탑승자 전원 사망한 듯

지난 29일 오후 아마존 지역에서 추락한 브라질 골(GOL) 항공사 소속 보잉-737기의 탑승자 155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브라질 공군이 30일 밝혔다.

전날 밤부터 항공기 수색작업을 벌여온 브라질 공군은 이날 오후까지 200여 명의 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 지점이 워낙 오지인 탓에 사고 발생 시각으로부터 20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접근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들로부터 생존자를 발견할 수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고 항공기는 전날 오후 3시35분께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시를 떠나 수도 브라질리아로 가던 중 브라질산 13인승 소형 레가시 항공기와 공중에서 충돌한 뒤 오후 4시48분께 통신 두절과 함께 브라질 중부 마토 그로소 주 페이쇼토 데 아제베도 시에서 남동쪽으로 200㎞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다.

[한국일보] "화장률, 매장 첫 추월"

장묘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화장률이 매장률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화장률은 52.6%로 전년도의 49.2%에 비해3.4% 포인트 증가했다.

화장률은 부산(74.8%), 인천(69%), 서울(64.9%) 등 대도시가 높았던 반면 전남(27.2%), 충북(29.7%) 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지역의 경우 묘지를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추세에 따라 2010년이 되면 화장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화장 시설 신.증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설치·운영중?"이라며 "특히 수도권 화장시설의 경우 1일 적정처리 건수를 초과해 운영되는 바람에 타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덧말

지난달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18억원짜리 브래지어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에게 무료로 증정한다"는 소식에 20~40대 여성 200여 명이 몰려들었지만  주최측이 "참여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고가의 제품을 증정하기에는 부족했다."며 11월 초로 본선을 연기한다고 통보해 홍보를 노린 사기 행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네요.

중소 패션업체 G사는 예선(29일)과 본선(30일)을 거쳐 여성 한 명에게 순금 243돈과 다이아몬드 365개로 치장했다는 초호화 브래지어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고 참가 여성들은 상반신을 브래지어로만 가린 채 심사위원들 앞에서 가슴·얼굴·몸매·이미지의 4개 항목별로 각각 10점 만점의 점수로 매겨 선발하는 심사를 받았습니다.

이 행사를 주최한 G사의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30~50원 사이를 오가다 '18억 원 발표' 이후 주가가 두 배나 뛰었고 대리점·총판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결말 날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번 이벤트가 '허영의 심리'를 노리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얄팍한 상술로 끝난다면 상당한 파란이 일 것으로 보이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