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냇가에서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는 김모 형제를 발견해 형을 구한 뒤 동생까지 구하려다 함께 익사한 안윤환씨가 의사자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29건을 심사한 결과 의사자 14명과 의상자 6명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게는 의사상자 증서와 함께 보상금, 의료급여 등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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