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대통령 고문인 자얀타 다나팔라 스리랑카 외교관이 유엔 사무총장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이 밝혔습니다.
올해 67세인 다나팔라는 스리랑카 외교 분야에서 27년 동안 활동하고 유엔 고위 관리로 10년 동안 일했지만 29일 투표에서 5위에 그치는 등 3차례의 예비 투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다나팔라의 사퇴로 유엔 사무총장 경선에는 6명이 남았으며,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뚜렷한 선호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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