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성인오락실 업주 등을 협박해 지분을 요구하거나 빼앗은 혐의로 43살 부모 씨 등 조직폭력배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씨는 지난 7월 25일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35살 최모 씨가 운영하는 바다이야기 성인오락실에 찾아가 최씨를 협박해 지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불법상품권을 50만 장을 유통시켜 2억 6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성인오락실 업주 51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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