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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우주관광객 태운 러시아 우주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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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유료 여성 우주관광객 아누셰흐 안사리를 태운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 여행을 마치고 29일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착륙해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안사리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파벨 비노그라도프, 미국 우주인 제프리 윌리엄스와 함께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를 타고 우주정거장을 떠나 카자흐스탄 아르칼릭 인근 목표 지점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란에서 태어난 미국인 통신사업가인 안사리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여행한 4번째 관광객이자 첫 여성 유료관광객으로서, 여행비용으로 우리 돈으로 2백억원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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