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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이 체중 늘면 산모·태아 질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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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임신 사이에 체중이 약 3.2 킬로그램만 늘어도 여성 자신과 아기를 의학적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임신 사이에 체중이 증가한 여성은 두번째 임신중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합병증과 사산의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아기 두 명을 출산한 스웨덴 여성 1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체중이 되지 않더라도 임신 사이에 체중이 증가한 여성은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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