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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극' 형상화 새 청사 디자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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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 청사를 종전 21층에서 19층 높이로 낮추고 형태도 항아리 모양에서 태극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바꾸는 디자인 안을 확정했습니다.

서울시는 태극 모양의 새 청사 조정계획안을 다음달 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지하 4층, 지상 19층 규모로 건립되는 새 청사에는 옥상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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