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민요가락과 굿거리 장단을 활용해서 만든 새로운 찬송가.
기존 찬송가 대부분이 영미곡을 번역해서 만든데 비해 우리 정서를 반영해 국내에서 만든 순수 창작곡입니다.
중국 찬송가 등 제3세계의 음악까지 포함한 것은 다양한 찬송가 문화를 소개하려는 시도입니다.
통일 찬송가집 이후 22년 만인 새 찬송가집은 교회음악의 한국화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기존의 10여 곡에 불과하던 국내 창작곡이 모두 120여 곡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문승/새 찬송가 작곡가, 서울신학대 교수 : 우리 한국 사람들의 작사·작곡에 의한 우리의 정서에 맞는 그런 새로운 찬송가를 개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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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과거사를 보여주듯 '고난과 역경의 극복'이 주된 테마였던 과거 찬송가와의 차별화도 또다른 특징.
연령대에 따른 찬송가나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습니다.
세월에 따른 교회음악의 변천, 그속에는 시대상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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