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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늦더위 주춤…선선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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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은 늦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볕이 덜 들었기 때문인데요.

당분간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서, 점점 더 선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평년 수치를 회복한 뒤에도, 맑고 건조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11월에 들어서면 기습적인 반짝 추위가 한두차례 지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크게 쌀쌀하지 않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12월에도 이상난동과 함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은 엘니뇨입니다.

지금 적도 부근에 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이렇게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올 겨울 내내 엘니뇨가 이어지면서 이상기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영서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강릉과 충청 역시, 출근길에는 안개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호남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과 울산, 대구는 대체로 맑겠고, 오전 한 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 목 건강에 좋지 않아요!>

[진성민/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 속삭이는 소리를 장기간 내면 소리에 관여하는 성대근육이 아닌 다른 근육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 좋지 못한 발성습관이 생깁니다. 목 건강을 위해서는 너무 낮은 소리나 속삭이는 소리로 오랫동안 말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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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름 낀 곳이 많은데요.

내일도 간간이 구름이 지나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되는 연휴 사이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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