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8일자 마이니치 신문과의 회견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의 아시아 외교를 재생하려고 하고 있다"며 "중국과 한국과의 외교를 최우선으로 내건 것은 옳은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견에서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미일 동맹 강화를 제안했던 '아미티지 보고서'의 개정판을 다음달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정판에는 오는 2020년의 세계정세에 관한 예측이 담기며 구체적으로는 미국 신형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의 일본 배치 등 양국간 군사동맹 강화를 위한 제안이 포함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