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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징어 생산량 늘어 항·포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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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징어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동해안 항·포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주 태풍 '산산'이 지나간 뒤부터 동해안에는 하루 평균 2백여 척의 채낚기 어선들이 출항해 한 척당 3천여 마리의 오징어를 낚아 올리고 있습니다.

강릉수협은 갓 잡아올린 싱싱한 오징어의 경우 어시장에서 7~8마리에 1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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