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시작된 산불이 24일째 계속되면서 캘리포니아주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 산불로 지금까지 14만 8천 에이커 가량이 불탔다고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재산 피해액은 약 4천 6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은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약 4천명의 소방 인력과 첨단 소화장비를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