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탤런트 최진영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6월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에서 누나 최진실씨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이모 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경찰에서 "사고가 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에서 사고를 낸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뺑소니 혐의가 인정되지만, 피해자와 합의해 약식 기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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