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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백두산 한국인투자 호텔 철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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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개발 중인 중국 지린성 산하 창바이산 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가 한국인이 투자해 지은 백두산 입구의 호텔 등 숙박시설을 올해 안으로 모두 철거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했습니다.

관리위는 통지문에서  백두산을 세계자연유산에 등록하기 위해 숙박시설을 철거하기로 했다며 철거에 앞서 부동산 가격 평가를 위해 부동산 평가회사를 선택하라고 밝혔습니다.

지린성 정부는 백두산 개발을 위해 그동안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15년에서 45년의 호텔 운영기간을 보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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