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는 "1백만 kW트급 원자력 3호기가 27일 오전 100% 정상운전 중 가동이 정지됐다" 고 밝혔습니다.
원자력본부는 28일 오전 8시 14분 쯤, "증기발생기에 공급하는 급수내의 용존산소를 제거하는 설비인 탈기기의 수위제어카드 고장으로 원자로와 터빈 발전기가 정지됐다"며 수위제어카드를 신품으로 교체한 뒤 하루 이틀 내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자력본부는 "원전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는 경미한 고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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