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정부, 내년부터 친환경 '썩는 그물' 보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그물이 바다에 버려져 심각한 오염원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정부가 '썩는 그물' 보급에 본격 나섭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에서 14억 원의 예산을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시범사업'에 배정했습니다.

해양부는 이 재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모두 20억 원으로 내년 경북 울진 지역의 대게 자망 어선 150척의 기존 나일론 그물을 생분해성 그물로 바꾸는 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생분해성 그물이 기존 나일론소재보다 1폭당 2만원 정도 비싸 가격 차이를 정부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