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3일 저녁 대전 가양동 집에서 동거중이던 30살 김 모 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숨진 김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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