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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첫 '무중력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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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진이 어제(27일) 사상 처음으로 무중력 상태에서의 인체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의료진은 무중력 상태를 만들어내기 위해 롤러코스터처럼 정신없이 곡예비행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벽에 몸을 묶어 고정시킨 상태로 환자의 팔에 난 혹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는데요.

이번 수술을 위해 우주비행사와 비슷한 훈련을 받아온 이 팀은 지난 2003년에는 무중력 상태에서 쥐 꼬리의 동맥을 수술하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수술받은 환자는 중력 변화에 익숙한 번지 점퍼로 세계 최초의 작업에 참여했다는 데 만족을 표했습니다.

이 실험은 우주 공간에서 로봇을 이용해 지구에서처럼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입니다.

미국은 짧은 시간에 누가 더 많이 먹나 내기를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나라인데요.

해마다 이런 류의 대회가 수백 개씩 열립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모든 대회를 평정한 먹보 무림의 최대강자가 등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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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다케루 고바야시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의 아성에 이번엔 보스턴에서 먹기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네 명이 한꺼번에 도전했습니다.

이들이 10분 동안 먹은 바닷가재가 모두 합쳐 고바야시가 먹은 양보다 많으면 이기는 것이었는데요.

그러나 또다시 고바야시의 여유있는 승리.

고바야시가 41마리를 먹는 동안 네 명은 다 합쳐 25마리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호리호리한 편인 고바야시의 승승장구의 비결은 평정을 유지하며 먹어대는 선의 자세라는데, 그럴까요?

미 캘리포니아에서 통제불능의 산불이 2주째 번지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최악의 산불인데요.

노동절에 쓰레기를 태우던 불꽃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이미 14만 3천 에이커 가량이 불탔지만 불길은 일종의 회오리를 형성하며 계속 맹렬하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도 불길을 부추겨 진화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과학자들이 뇌 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앨런이 후원하는 뇌과학 센터에서 4년의 연구 끝에 쥐의 뇌 유전자 지도를 완성한 것입니다.

사람은 쥐와 유전자 구성이 90% 이상 동일하기 때문에 이번 성과로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병 등 사람의 뇌 질환 연구에도 큰 진척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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