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 추석에도 송편 직접 빚는 분들 많으실텐데 송편 찔 때 함께 넣는 솔잎, 올해는 꼭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극성을 부리는 솔잎 혹파리 같은 소나무 병해충을 막기 위해 산림청이 '포스팜 액제'라는 고독성 농약을 전국 곳곳의 소나무에 주사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에만 여의도 면적의 30배에 달하는 2만 5천ha 만큼의 소나무에 대해 솔잎혹파리 나무 주사를 놨습니다.
이렇게 되면 잔류 농약이 남고 그 농약 때문에 방제약을 주사한 솔잎은 2년 동안 식용으로는 써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송편인데 솔잎 없이는 안되겠다는 분들은 시·군청 산림부서에 안전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한 뒤에 솔잎을 따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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