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이 비만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그 정도가 TV를 뛰어넘는 것으로 의학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연구팀은 컴퓨터 게임이 비만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비만 전문가인 브리이언 로트니악은 컴퓨터 게임이 단지 활동을 줄일 뿐만 아니라 군것질까지 자극해 비만을 초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의 엘리자베스 밴드워터 교수는 '청년기 저널'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컴퓨터 게임이 TV 시청보다 비만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소아과 영양 전문가인 니컬러스 스테틀러는 "아동 비만을 막기 위해 컴퓨터 게임 사용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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