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선양시가 옛 일본군 전범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던 최고인민법원 특별군사법정을 복원키로 확정했습니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부속건물로 사용됐던 이 건물은 지난 55년 영화관으로 개조됐으며, 2002년 4월 사실상 폐관했습니다.
선양시는 이 건물을 당시 전범 재판을 생생하게 재현한 역사 유적으로 복원하기로 하고 기본 설계까지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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