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조사 내용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증선위는 "혐의 사실은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 여부가 가려지고 법원의 판단에 의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에 통보한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3년 11월 외환카드의 감자설이 퍼지면서 주가가 급락했지만, 외환은행은 감자 없이 외환카드 주식을 사들여 흡수합병했으며, 이 때문에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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