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7일, 오는 2020년까지 전력수요 예측과 이에 따른 전력공급 계획을 담은 '제3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LNG 발전소 18기, 석탄-화력은 15기, 원자력과 수력 각 8기씩의 발전설비를 건설하기 위해 모두 32조 원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력수요는 2010년까지 연평균 4.6%씩 증가하다가 이후 2020년까지는 연평균 1.4% 증가로 낮아져 전력 저소비형 사회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자부는 공청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관련 위원회의 정책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쯤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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