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대학이 2003년 금연운동이 시작된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주민을 대상으로 심장마비 발생률을 조사·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금연운동이 시작된 지 18개월 만에 심장마비 발생률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간접흡연의 피해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금연 조치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셈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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