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은데요.
칠십 넘긴 어르신들 보기엔 그래도 아침에 쌀쌀한 정도가 예전과는 다르다 이런 느낌 받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일교차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광복 전보다 일교차는 2.8도나 줄었는데요.
원인은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아침기온이 100년 사이 2도 이상 올라갔고요.
또 바닷물 온도가 1도 가량 따뜻해져서 우리나라의 기후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27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맑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오후에 조금 덥겠습니다.
강릉과 충청 역시 쾌청하겠고, 오전에만 잠시 구름이 지나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주의해서 운전하시는 게 좋겠고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안면골 성형, 뼈를 깎는 아픔인가요?>[탁민성/순청향대병원 성형외과 :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교정하기 위해 안면골 성형수술을 하는 환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뼈를 깎는 고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통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뼈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주변 조직에 붓기 때문에 발생하는 얼얼한 느낌 정도입니다. 수술은 전신마취를 해 시행하며 마취에 깨어난 후 약간의 통증을 느끼지만 진통제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일의 뇌졸중지수입니다.
서울을 비롯해 일교차가 큰 내륙을 중심으로 뇌졸중 위험이 매우 높겠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지금 구름이 많거나 흐린 곳이 있는데요.
내일 오전중에는 이 구름이 모두 빠져나가겠습니다.
연휴 앞두고 있는 이번 주말을 포함해서 당분간 비 소식은 없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