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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통권 이양, 균형있는 동반자 관계 과정"

버시바우 미 대사, 여당 의원과 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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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논란과 관련해서 "미국이 작통권을 한국에 이양하는 것은 균형있는 동반자 관계로 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작통권 문제가 정치적 분열로 이어지지 않길 희망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은 한미동맹이 한반도 안보란 기본 임무를 넘어서 더 큰 중요성을 띄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한국군 파병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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