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검찰, 문화부 국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과 외국여행 등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문화부 현직 국장 백 모 씨에 대해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백 국장이 상품권 관련 업무를 맡지는 않았지만 문화부 내 다른 부서나 한국게임산업개발원 등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직위에 있었다"고 영장 청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상품권 업체 씨큐텍의 류 모 사장의 계좌에서 나온 수천만 원의 돈이 백 국장 측근의 계좌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백 국장의 구속 여부는 27일 오전에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