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지부 국경수비대가 블라디보스토크 남부 표트르 벨리키만에서 불법 어로를 한 혐의로 북한인 어부 4명을 24일 밤 체포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경수비대는 배 안에서 불법 어로한 것으로 보이는 오징어 상자 60kg이 발견돼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도 북한 어부 26명이 태풍 산산을 피해 러시아 해역을 침범한 혐의로 벨리키만에서 체포됐으나 다음날 재판부가 불가항력적 사유라고 판단해 석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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