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황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25일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25일 오후 전원위원회 자리에서 "물러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퇴장했고, 고혈압 등 지병이 심해져 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공보관을 통해 전했습니다.
인권위는 당분간 최영애 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면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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