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돈암동의 한 아파트 14층 54살 최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최 씨와 채무관계에 있던 50살 신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와 외벽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게 1억 원 가량 빚이 있던 신 씨가 최 씨와 말다툼하다 불을 질렀다는 최 씨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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