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모든 공공아파트에 후분양제가 도입되고, 은평뉴타운의 분양 일정과 분양가도 전면 재검토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5일) 오세훈 시장이 직접 나서 "은평뉴타운을 포함해 서울시가 공급하는
모든 아파트는 건설 공정이 80% 이상 진행된 뒤 분양하는 `아파트 후분양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입비용을 토대로 분양가격을 결정해 아파트 분양가격의 객관성과 검증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당초 다음달 분양될 예정이었던 1차 은평뉴타운도 80% 이상 공정이 진행되는
내년 9,10월로 분양시기가 늦어지며, 분양가 및 분양계획도 재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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