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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보아 언니 칭찬에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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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혜성' 윤하(18)가 일본에서 '아시아의 스타' 보아(20)와의 만남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데뷔해 활동중인 윤하는 "아사히TV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출연 때 바로 옆 대기실을 쓴 보아 언니를 만났다"며 "그때가 데뷔 초기였는데 언니는 '떨리니? 긴장하지 마라'고 어깨를 두드려줬다. 또 노래가 좋다고 칭찬해줬다"고 말했다.

당시 윤하는 '피아노 록'이란 장르를 개발, 피아노를 치며 두번째 싱글 타이틀곡 '호키보시(혜성)'란 노래를 불러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그는 "내 피아노에 파란페인트로 칠하고 별 모양을 그려 넣었는데 언니 눈에 예뻐 보였나보다. 피아노가 멋지다고도 했다"며 "언니는 모두가 인정하는 한·일 톱스타 아닌가. 자상하게 말을 걸어줬고, 따뜻하게 격려해줘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2004년 9월 첫 싱글 '유비키리(새끼손가락 걸기)'로 일본에서 데뷔한 윤하는 8장의 싱글과 한 장의 앨범을 발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전 오리콘 차트에 먼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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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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